[공지 사항] 레이마루 RENEWAL
4월, 봄을 알리는 소식이 누구보다 빨리 레이마루에 찾아왔습니다.
지난 겨울이 언제 지나갔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레이마루에 작은 새싹이 움터 꽃이 피어났습니다.
또한 낡고 빛 바랜 파라솔 대신, 새로운 파라솔을 설치했습니다.
레이마루는 점심시간, 휴게시간 항상 열려 있습니다.
휴식, 담소 등 많은 활용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1’처럼 레이마루도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여러분도
자세히 보고, 오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따뜻한 햇살과 새롭게 피어난 꽃을 즐길 수 있는 레이마루,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