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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8월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 일지(36기~39기)

2016.09.11

레이언스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단은 우리가 행복 나눔 도시락을 전달해드리고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께서 식사는 거르시는 건 아닌지? 건강은 어떠신지? 안위를 걱정하며 매주 찾아 뵙고 정성이 담긴 도시락 반찬과 따뜻한 말을 전하는 작은 도움이 드리고 있습니다.


8월에는 36기부터 39기까지의 레이언스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단이 참석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감사의 의미를 몸소 느끼고 왔습니다. 처음 참석하는 직원들은 어색함으로 회사를 출발했지만 여러 번 참석하신 팀장님들의 리드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뜻깊은 활동을 하고 왔다며 그날의 경험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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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단의 도시락 포장하는 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도시락 반찬의 분배능력이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한 국자, 한 움큼씩 뜨면 포장용기에 딱 맞게 들어가네요. 그런데 자신 있게 포장을 하던 한 분은 정성이 과했던 걸까요? 준비된 반찬이 다 되어 가는데 빈 포장용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23개 포장!!! 얼른 다른 반찬용기에서 조금씩 옮겨 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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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에는 레이언스 하계휴가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대신 자원봉사 학생들이 레이언스 행복 나눔 도시락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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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레이언스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단이 준비한 맛과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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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나눔 도시락을 어르신들께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 한 컷!

 

 

 


차가 막히고 더운 날씨에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이 행여 상할 까봐 노심초사하며 한 가정씩 방문하며 직접 전달해 드리고 왔습니다. 처음 참석한 유광선 책임연구원은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어르신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도시락을 전해드리고 왔습니다. 어떤 가구는 어르신이 안 계셔서 문손잡이게 걸어 놓고 돌아서기도 했는데 빨리 돌아오셔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참석한 대부분의 인원들은 부모님 생각에 효도를 해야겠다는 다짐과 내 자신 건강하게 회사에 소속되어 봉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광고 문구처럼 “봉사를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떻게 시작할 줄 몰랐던 봉사활동이 우리의 작은 손길과 관심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레이언스인들이 모두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행복 나눔 봉사활동과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8월 무더웠던 레이언스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단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추석을 맞이하여 바텍네트웍스에서 우리가 지원하는 오산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회사에 모시고 '정성이 담긴 밥 한끼 나누기'를 진행합니다.

목욕과 식사,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레이언스 뿐만 아니라 바텍네트웍스 전체가 나눔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9월에 회사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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