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레이언스, 2015년 6차 회사주변 도로 대청소의 날
메르스와 장마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회사 주변 도로입양 구역 청소 봉사활동이 재개되었습니다.
입추도 훨씬 지난 시기였지만
한낮에는 30도가 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여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레이언스 직원 25명이 모였습니다.
도로청소에는 TFT사업본부와 소재사업본부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현정훈대표이사님께서도 솔선수범하여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달에는 특별히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도로청소를 나갔는데요. 그 이유가 레이언스에서 진행중인 금연 캠페인 홍보도 함께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1석2조의 효과 아닐까요?
▲ 도로입양을 활동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레이언스 임직원들
▲ 레이언스 청소 원정대 출발
▲ 숨어있는 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는 이상헌과장님
▲ 열심히 청소하고 계신 현정훈 대표이사님
▲ ‘초록공원’ 청소도 깨끗하게
▲ 청소도 즐겁게 하는 이종환과장님
▲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직원들
▲ ‘바텍’ 주변도 함께 치워주는 배려심
▲ 집게로는 감당이 안되는 담배꽁초
▲ 너무나 많이 버려진 양심
현재 레이언스 주변에는 바텍
신사옥을 비롯하여 많은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고 공사하시는 분들의 이동이 증가하다 보니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심각할 수준으로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레이언스 임직원이 말끔히 청소를
하였지만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달 청소시에는 청소 인원
모두가 빈 봉투로 돌아오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레이언스 직원분들 이번달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