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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행사] 2월 제54회 위아레데이

2017.03.01

살갗을 애리는 매서운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지만, 위아레데이에 임하는 레이언스人들의 열정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2017년도 어느새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레이언스 가족 여러분들께서는 새해 목표로 했던 바들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새해 세웠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54회 위아레데이는 추억의 분식 떡볶이, 김말이, 만두 튀김과 각종 스낵으로 심심한 입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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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담긴 떡볶이, 튀김은 학창시절 분식집에서 먹던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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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을 먹으며 위아레데이를 기다리고 있는 임직원분들

 

 

 

제 54회 위아레데이는 소재사업본부 소재제조파트의 김연철 선임기사, 최대웅 기사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절친인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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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진행을 시작하는 소재제조파트 김연철 선임기사(右) 최대웅 기사(左)

 

 

 

 

이번엔 어떤 소식들이 있었을까? R-News

 

이번 달에도 역시 다양한 소식들이 레이언스에 찾아왔었습니다. 레이언스 식구들의 기쁜 출산 소식과 더불어, 변경되는 제도들의 공지 사항 및 결코 빼놓을 수 없는 CSR 활동 소식,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졸업자 소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2월에 졸업하는 7명의 졸업자의 새로운 출발을 모든 임직원이 축하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듯 레이언스는 직장 동료 이상의 끈끈한 동료애로 가득 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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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공주님을 득녀하신 구매자재팀의 김주영 책임. 4.5kg의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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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입되는 CSR 제도 소개.

 

 


레이언스人들은 연간 10시간의 CSR 활동을 의무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행복 나눔 도시락 봉사, 유기견 봉사, 지역사회 환경정화(도로 입양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록 처음엔 자의가 아닌 타의로 활동을 수행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나눔을 통해 상대방에게 기쁨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 역시 행복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나눔 활동에 푹 빠져 있는 것을 보면 나눔의 힘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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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졸업 소감 요청에도 흔쾌히 발표하는 소재제조파트 윤진솔 기사의 용기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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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님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책 선물과 졸업식에 제격인 중국 음식

 

 


또한 위아레데이 전날 점심시간에 7명의 졸업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부회장님께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읽고 싶었던 책들을 사전에 조사하여 부회장님의 응원 문구와 함께 졸업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물 받은 책들이 졸업자 분들께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밖에 올바른 숙직 문화 형성,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Smart work 자격 제도, 도로 입양 사업 등 레이언스 임직원분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하여 공지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아레데이는 단순한 월례 행사 의미를 넘어 전사적인 차원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합니다.

 

 

 

 

새로운 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이번 달에는 유일하게 딱 한 분의 신규입사자가 레이언스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소재설비파트의 탁태현 주임기사.
겨울 산을 특히나 좋아한다는 탁태현 주임기사. 두 아들의 아빠로서 당당한 자기 소개를 듣고 나니 열 명의 신규입사자가 부럽지 않을 만큼 든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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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성인 탁씨를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해준 탁재훈에게 고마워한다는 탁태현 주임기사

 

 

 


입사 1주년을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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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팀의 김성후 연구원의 입사 1주년 소개가 있었습니다.

 

 

첫 사회생활을 레이언스에서 시작하여 어느새 입사 1주년을 맞이한 김성후 연구원. 모든 것이 처음이라 많이 서툴기도 했지만, 팀 동료들과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했다던 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문화 대탐방 – Detector와 함께하는 중국 문화 여행

 

이번 위아레데이에는 특별하게 영업본부 중국 담당을 맡고 있는 강태정 수석께서 중국 문화에 대하여 소개해주셨습니다. 현재 레이언스의 고객사들이 위치한 지역과 연결하여 유익하고 재미있는 문화 소개가 있었으며, 또한 중국에서 유의해야 할 점을 잘 숙지하고 가면 중국에 갔을 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차후에 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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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에 대하여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계시는 영업본부 강태정 수석

 

 

 

 

부서소개 : 소재제조파트

 

이번 위아레데이는 소재사업본부 소재제조파트의 부서소개가 있었습니다. 소재제조파트의 올해 목표와 업무 내용, 구성원 소개로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속해있는 부서이기 때문에 구성원 소개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재치 있는 소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MC인 김연철 선임기사가 삭발했던 이유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오늘에서야 풀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머리를 밀다가 실수로 잘못 민 부분의 길이를 맞추려고 어쩔 수 없이 삭발 한 것이지, 결코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 삭발 하지 않았다던 김연철 선임기사. 진심이 느껴지는 해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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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코너: 볼링의 모든 것

 

이어서 MC 최대웅 기사가 준비한 특별 코너 [볼링의 모든 것]으로 대망의 54회 위아레데이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였습니다. 전직 볼링 선수 출신답게 점수 계산법, 자세 등 쉽고 알찬 내용으로 발표 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퀴즈를 준비하여, 퀴즈 정답자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선물로 준비하여 레이언스人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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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릴리스 자세를 시범으로 보이는 최대웅 기사. 전직 선수답게 자세가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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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공 잡는 법을 설명하는 최대웅 기사와 상품권을 선물로 받은 퀴즈 우승자 조준성 기사.

 

 

 

이렇게 54회 위아레데이도 막을 내렸습니다. 3월에 진행되는 55회 위아레데이에서는 더욱 알차고 흥미로운 주제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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