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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2017년 설 맞이 어르신 초청 행사

2017.02.06

 

지난 토요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이우나누미와 함께 하는 설 맞이 어르신 초청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오셨는데요.

 

‘설’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가족, 맛있는 명절 음식, 귀성길 정체, 명절 증후군…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부러운 이들도 있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그러기에 더욱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레이언스 이하 바텍네트웍스 가족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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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인사팀 손태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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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잠에서 덜 깬듯한 아이들, 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려는 자세가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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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중인 이우나누미들

 

 

 

총 17명의 바텍네트웍스 임직원들과 9명의 가족, 총 26명의 이우나누미 분들이 모였습니다. 이번 초청 행사는 이우나누미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건강 강좌, 맛있는 식사 대접, 생활 운동법, 전통 놀이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
우리 주위에는 많은 위급 상황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이 상황에 대비하고자 레이언스인들은 수시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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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를 이용해 CPR 시범을 선보이고 계시는 송재풍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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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세, 압박 강도, 속도, 취해야 할 행동들.. 이 모든 교육들이 언젠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성심성의껏 강의를 진행하였고, 아이들 역시 잘 따라와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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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을 맞이하기 전, 이우나누미들에게 봉사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계시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사님

 

 

 

 

설렘으로 가득했던 첫 만남.
드디어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25분의 어르신들이 바텍네트웍스 본사에 도착하여 이우나누미들과 만났습니다. 첫 만남이라 서먹서먹하기도 했지만, 이내 할머니 손녀 관계처럼 가까워졌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후, 어르신들의 건강 유의 사항에 대해 한림대 가정의학과 교수님께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특히 겨울철 유의 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때에는 어르신들의 집중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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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이우나누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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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내내 어르신 손을 따뜻하게 잡고 있었던 허진욱 책임연구원

 

 

 

 

금강산도 식후경, 맛과 건강까지 챙긴 점심 식사
유익한 강의 후, 맛있는 점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는 감사하게도 바텍 S&C에서 재능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이우나누미 역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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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듬뿍 오리 백숙과 다양한 찬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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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맛있으시죠?’ 어르신에게 손수 음식을 드리는 홍예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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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후식으로 식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전통 놀이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윷놀이, 투호, 콩주머니 던지기, 제기차기 등 어르신, 이우나누미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또한, 게임에 따라 다양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무척이나 즐거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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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운동법 강좌를 듣는 어르신들과 이우나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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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전통 놀이와 선물까지 든든하게!

 

 

 

 

짧은 만남, 아쉬운 작별
너무나 빨리 지나간 시간, 아쉽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느새 정이 들어 헤어지기 아쉬웠습니다. 뜨거운 포옹으로 그동안 쌓였던 정을 나누며.. 어르신들을 배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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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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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성의껏 소감문을 작성하는 이우나누미

 

 

 

어르신들을 배웅해드리고 이우나누미들은 오늘 행사의 소감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봉사를 해서 떨렸다는 아이들, 오히려 어르신들에게 이쁨을 받아 힐링을 받았다는 아이들.. 앞으로 나눔의 실천을 계속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2017년 1월 21일 ‘이우나누미와 함께하는 설 맞이 어르신 초청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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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어렸던 이우나누미, 기특하게도 용기 있게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휴일에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이우나누미 분들 역시 어르신들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레이언스는 앞으로도 나눔, 행복을 추구하는 많은 CSR활동을 진행하여 사회 공헌에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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