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행사] 1월 제 53회 위아레데이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레이언스에서도 어김없이 53회 위아레데이가 새해를 맞이하여 특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위아레데이에서 느낄 수 있었던 레이언스인들의 열정은 매서운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 위아레데이에 준비된 간식 역시 꼬치 4종 세트로 역대급 인기를 보였습니다.
▲ 핫도그, 산적 등 꼬치 4종 세트. 군침이 솔솔
53회 위아레데이는 FPD개발팀 유광선 책임연구원, 이건하 연구원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노련미 넘치는 유광선 책임연구원과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당차게 MC를 봤던 이건하 연구원
- 흥미로운 소식들로 가득 채운 R-News
첫 번째 순서는 R-New로 레이언스의 다양한 사내 소식들을 전했습니다. FPD 개발팀 두 분의 출산 소식과 노숙인 환자와 쪽방촌 주민들에게 따뜻한 옷 나눔 행사를 진행했던 소식, 2017년 나눔 저금통, 생일자, 결혼기념자 선물 및 대상자 확대 사항, 유기견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소식들이 레이언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 출산 소식을 전하는 두 MC
▲ 2016년 나눔 저금통 행사에서 행복상, 행운상을 수상한 자랑스러운 레이언스인들
- 새로운 가족, 신규 입사자 자기소개
총 6명의 신규 입사자가 레이언스와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 중 외부 출장 중인 한 분을 제외하고 5명의 신규 입사자가 개성 있게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 파릇파릇한 스무 살이 된 CMOS제조팀 김해린 기사, 부품보증팀 최훈지 기사, 앞으로의 회사생활이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다섯 명의 신규 입사자들의 인사
의욕 넘치는 신규 입사자들을 보니 레이언스의 미래가 참 밝은 것 같습니다. 부품보증팀 최훈지 기사의 유머 넘치는 자기소개에 레이언스인들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꽃 피었습니다.
-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수 성과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4분기 인센티브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결과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은 레이언스의 자랑이며 문화입니다.
▲ Best project 상을 수상한 소재팀
▲ Best practice 상을 수상한 TFT팀 외 수상자들
또한, 이번 달 MC, 출산 소식, 입사 1주년 등 위아레데이 겹경사를 맞이한 FPD개발팀의 부서 소개가 있었습니다. 부서에서 하는 일, 구성원들의 소개를 통해 임직원들 간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FPD개발팀의 구성원을 소개하고 있는 이건하 연구원
마지막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2017년 경영 화두 ‘고감성락’을 외치며 우리 레이언스의 발전을 위한 새해 열정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높이고 줄이면 이루고 즐겁다. 고감성락!
새해 첫 위아레 데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음 달에도 역시 더욱 알차고 다양한 소식으로 위아레 데이를 장식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