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행사] 9월 본부별 생일자 파티
중앙공원으로 향하는 문을 열면 들어오던 뜨겁고 습한 공기도,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시원한 바람으로 변했습니다.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 가을 날씨에 중앙공원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져만 갑니다. 한풀 꺾인 날씨에 나날이 활용도가 높아지는 중앙공원에서 9월 본부별 생일자 파티가 있었습니다.
▲최근 화단 조경 개선을 통해서 활용도가 높아진 중앙공원의 모습입니다.
생일자가 많았던 9월, 생일을 맞이한 레이언스 가족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생일상을 준비 중인 영업본부의 문하영 책임과 김현재 담당
▲국민 간식 치킨을 준비한 CMOS 사업본부
▲고깔모자까지 준비한 CMOS 사업본부, 모두가 즐겁습니다.
▲생일에 케이크가 빠질 순 없겠죠?
▲인턴으로 입사한 박관주 담당에게 관심이 집중된 고객지원팀
9월부터 인턴으로 입사한 박관주 담당에게 고객지원팀의 관심이 집중되어있네요.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9월에 레이언스의 가족이 된 인턴 5명과 기사 2명도 축하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안상욱 바텍 대표이사님
안상욱 바텍 대표이사님께서도 레이언스 생일파티에 참석해주셨습니다.
미리 알고 오시지는 않았지만 뜻깊은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소 식상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식상하기에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행복과 슬픔, 모두를 나눌 줄 아는 레이언스 가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며 기쁨은 배가 되는 레이언스의 9월 생일자 파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