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제 1 회 CMOS 사업 본부
[워크숍] 제 1 회 CMOS 사업 본부
안녕하세요.!
11/27일 (금) 쌀쌀한 날씨 속에서 CMOS 사업본부 제1회 워크숍이 진행 되었습니다.
전달 눈이 오고 영하로 내려가는 바람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속에서 강행군을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걱정 반 설레임 반으로 찾아간 여주 챌린지 코리아!챌린지 코리아란 : “도전”과 “협력”을 바탕을 둔 전문 레크레이션 업체다. 마치 군대에서 유격을 배우러 온 것 같은 아찔한 상황 속에서 프로그램이 시작 되었습니다.
▲ 시작 하기 전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 하였다.
▲ 하나~둘! 하나~둘! 추운 겨울에 몸풀기로 레크레이션을 시작
▲ 1팀은 짚라인 코스로 2팀은 레드 코스로 나뉘어지기 전 단체 사진
▲ 시작하기 전 떨리는 마음으로 (김웅회 차장님)
▲ 사람이 제일 공포를 느낀다는 지상 9M에서 무사히 착지 (곽병우 사원)
▲ 한발 한발 조심 조심 (김태언 과장님)
▲ 우리 팀의 꽃 지효진 사원도 신중하게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지효진 사원)
▲ 고소 공포증이 있어도 동료들의 응원으로 이겨낸 두려움. (이대훈 사원)
▲ 다른 한편에선 으~악~!! 차가운 바람을 견뎌내며 신나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 레드 코스 접령 후 사진 한 컷! (박태순 과장님)
▲ 9M 높이에서 V 브이 여유까지 (양준오 대리)
▲ 퀵 점프 체험에서 중심을 잃어 비틀거린다. (이준구 기사)
▲ 숙소의 따뜻함을 느끼며 미소 지으시는 본부장님 한 컷 (전동효 부장님)
▲ 이현명 사원이 살찌는 이유!! 먹고 먹고 또 먹고ㅎㅎ (이현명 사원)
▲ 넓은 비닐 하우스 바비큐 장에서 즐겁게 먹고 즐기며 한장!
▲ 업무로 늦은 후발대를 위한 실내 그릴 파티!! 한~잔!!
▲ 드디어!! CMOS 노래자랑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원욱 기사)
▲ 혹시 쌍둥이? 즐거운 워크숍 속에서 (박태순 과장님 ,양준오 대리님)
▲ 소주병에 숫가락 꼽고 다같이 신나는 댄스 댄스!
▲ 다음날 해장국 집에서 시원하게 뚝배기 원샷!!
사업본부 편입 후 첫 단체 워크숍이 아주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다가오는 2016년에도 정진하는 CMOS사업본부, 단합되는 CMOS사업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