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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2015년 1분기 유기견 봉사활동

2015.04.15
 

20151분기 유기견 봉사활동(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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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기운이 샘솟던 4월의 첫 번째 토요일.

 

레이언스 직원 및 가족 11인이 한자리에 뭉쳤습니다!

 

가족과의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개인적인 업무로 분주할 황금 같은 주말을 반납하고 무슨 일로 모인 걸까요?

바로 작년 8월부터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는 유기견 봉사를 위해서였는데요. 레이언스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을 위해 치료비 후원 및 유기견 보금자리에서 정기적인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성 대덕면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시설 '400마리의 행복한 보금자리'로 출발한 레이언스 봉사단.

봉사 전 함께 식사를 하며 에너지를 보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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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식후경(?) 봉사를 하려면 힘이 필요하죠.

백숙과 가마솥 누룽지로 에너지 보충 중인 레이언스 유기견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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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던 백숙, 맛도 맛이었지만 양도 많았던 가마솥 누룽지

 

봉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한껏 충전한 레이언스 인들은 유기견 봉사에 대한 열정을 더욱더 불태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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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원장님의 업무 지시를 듣고 있는 레이언스 유기견 봉사단

 

레이언스 유기견 봉사단이 부여 받은 오늘의 임무는 1. 고양이 보금자리 청소, 2. 개 보금자리 청소 3. 목욕, 4. 산책, 5. 쓰레기 처리 5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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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은 나에게 맡겨라. 목욕시키기의 달인 인증팀 김기덕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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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해.’ 목욕 후 건조기에서 휴식을 취하는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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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시는 듯 보호견들의 이름을 다 알고 계셨던 자원봉사자 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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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청소 하지 않으면서(?) 고양이의 보금자리는 열심히 청소하는

레이언스의 마스코트 인사팀 최효진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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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10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한 재경팀 새내기 이가영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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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도 않고 사람을 반기지도 않는 시크함이 매력적인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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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인들 뿐만 아니라 보호견들도 사랑으로 감싸주는 레이언스 사랑꾼(?) 인사팀장 김기석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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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 청소를 담당한 SW개발팀 김길수선임()과 억지로 끌려왔지만(?) 열심히 하는 코스프레(?) 중인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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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교감 중인 이가영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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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을 담당한 CMOS보증파트 전용상부장의 금지옥엽 외동딸

초등학교 6학년 윤진()이와 윤진이의 7년 지기 친구 김나연()

 

레이언스 유기견 봉사단에는 레이언스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는데요. CMOS보증파트 전용상부장의 딸 윤진이와 윤진이의 단짝친구 나연이는 작년부터 함께 봉사에 참가했답니다. 봉사를 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을 수 있어 더욱 뜻 깊다는 친구들. 경찰과 성우가 장래희망이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윤진이. 앞으로 꼭 꿈을 이루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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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금자리 청소 후 산책에 나선 SW개발팀 김길수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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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앞이 보이지 않아 물에 빠질뻔한 보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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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 때문에 몸을 긁느라 산책도 힘들었던 보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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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에서 나온 쓰레기를 태우고 있는 전용상부장(), 김기석이사()

 

 

다들 시간 가는지 모르고 열심히 일하던 중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레이언스인들의 열정을 식힐 순 없었습니다.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4시간 동안 걸쳐 진행된 유기견 봉사활동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유기견들과 함께하면서 정이 많이 들어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2분기 봉사활동도 기대하며 2015년 첫 유기견 봉사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정말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같이 해준 11인의 레이언스 가족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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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마무리 하고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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